[클래스 오픈] ‘클레어파티시에 여윤형셰프’ 하루종일 바삭한 파블로바 ‘프레시’ |
24-08-19 14:08 |
더 테이블 신간
출간 기념 '프레시' 강의 무료 수강 이벤트
이 책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 북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현재 클레어 파티시에에서 판매하고 있거나, 지난 시즌에 판매했던 제품들입니다.
또한 일산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단골손님을 늘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세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클레어 파티시에는 다양한 종류의 프티 갸또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값비싼 대형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제품을 셰프가 혼자 생산하는 스무 평 남짓의 작은 가게입니다.
그렇기에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는 생산성, 작업성, 보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작은 파티세리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공감하면서 활용할 정보들이 많은 책이 될 것이고,
홈베이커 분들에게는 비교적 간단한 구움과자에서 벗어나 집에서도 수준 높은 프티 갸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통해 셰프의 시각에서 바라본 계절감이 진솔하게 표현된 레시피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하나의 디저트 안에는 그 제품을 만들 때의 나의 관심사와 경험이 담겨 있다’고 말하는 여윤형 셰프.
그의 진심이 담긴 레시피들이 디저트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클레어파티시에 여윤형셰프’ 하루종일 바삭한 파블로바 ‘프레시’
안녕하세요.
일산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클레어파티시에’의 오너셰프 클레어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파티세리와 레스토랑 경험을 통해 넓힌 견문으로 저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계절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의명
‘클레어파티시에 여윤형셰프’ 하루종일 바삭한 파블로바 ‘프레시’
강의설명
약간의 수분만으로도 금방 끈적해져버리는 머랭. 간단한 방법으로 하루종일 바삭함을 유지하는 머랭 만드는법,
허브의 향과 색을 그대로 뽑아낸 크림 만드는법, 과육이 그대로 살아있는 콤포트 만드는 법 등 모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강의특징
가볍고 산뜻함을 하루종일 유지하는 파블로바 만드는 바법.
많은 장비를 사용하지않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디저트를 만들어봅니다.
강의소개
바삭함을 하루종일 유지하는 머랭과 가벼운 레몬크림, 과육이 살아있는
망고파슬리콤포트와 파슬리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샹티크림, 데코레이션으로 사용하는 허브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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