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리타 대회] 제 3회 네그리타 디저트 경연대회를 마치며 |
24-10-30 12:39 |
안녕하세요. 올리커&모두투데이입니다.
지난 28일 제 3회 네그리타 디저트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가되었습니다. 👏👏👏
이번 대회에서는 총 12명의 본선진출자과 함께 진행되었어요.
지난 대회와 다르게 사전준비 없이 대회 현장에서 모든 공정을 진행되었답니다.
또한 현장 계시지 않아도 볼 수 있도록 인스타 라이브로 모든 공정이 생중계되었습니다.
저도 촬영하느라 참가자 분들을 가까이서 지켜봤는데
제가 긴장이 되더라구요,,
주최자인 올리커 대표님의 간단한 인사말과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위원장님의 개회사와 동시에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사위원 목록-
정홍연(오뗄두스 오너셰프), 심사위원장
권형준(온고 오너셰프)
김민정(해피해피케이크 오너셰프)
최규성(세드라 오너셰프)
성명주(성명주아뜰리에 오너셰프)
김민아(앙시끄엠 오너셰프)
임채익(세빠띠 오너셰프)
오야마 히토미(나카무라 아카데미 준교수)
약 4시간 동안 참가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디저트를 만들어주셨으며
대회 중 심사위원분들이 계속 돌아다니시며 참가자분의 긴장도 풀어주시고
질문을 하시며 심사를 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여😄
제작 시간이 종료되고 출품하신 디저트들이 나열된 모습은
정말,, 진짜 먹기 너무 아까울 정도의 디저트들,,
너무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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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심사가 진행된 후 다시 모인 참가자분들과 심사위원님들
간단한 심사위원분들의 소감이 끝나고 드디어 결과 발표!!
대상의 주인공은?!
12번 남복음 님이었습니다. 👏👏👏
촬영하면서 저도 복음님이 만드신 디저트를 먹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ㅠㅠ
다른 수상자분들도 모두 너무 축하드립니다.
심사위원님의 말씀대로 다들 너무 수준 높은 디저트를 선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하셨더라도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먹어봤을 땐 정말 다 맛있었는데,, ㅎㅎ
내년에도 더 발전하여 돌아올 ‘올리커 네그리타 디저트 경연대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꼭 돌아올 거예요,,
대회 스케치 영상 많관부 (유튜브에서도 올리커 채널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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